기타 흐르다(流) 無爲齋 2012. 6. 24. 13:55 대나무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티끌이 일지 않고,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자취가 없다. [ 옯긴 글 ]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 Gallery 無爲齋 '기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流 - 3 (1) 2012.06.26 流 - 2 (2) 2012.06.24 파리 (3) 2012.06.18 어부의 꿈 (4) 2012.06.17 Dancing light (4) 2012.06.14 '기타' Related Articles 流 - 3 流 - 2 파리 어부의 꿈